4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고난 주간에는 기관별로 주관하여 전 교인이 함께 새벽 기도회 참여 합니다 특별이 하루를 금식하며 우크라이나와 미얀마의 난민 구호에 동참 해 주시기 바랍니다.

4월 15일 금요일 (주관 : 집사일동)
사회 : 박현경 집사
기도 : 정효영 집사
성경봉독 : 임지영 집사
특송 : 집사일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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